문흥안 입학처장
건국대는 12월1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자율전공학부와, 기술경영학과(MOT), 영어교육학과를 신설,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율전공학부는 인문계 80명, 자연계 40명 등 120명을 뽑는다. 신입생들이 배우고 싶은 강의를 영역의 제한 없이 마음껏 들을 수 있도록 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문과 전공을 설계할 수 있다.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신설된 기술경영학과도 주목되는 학과이다. 기술경영 창시자인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월리엄 밀러 교수를 초빙해 세계 수준의 기술경영 교육을 하며 국내외 기업의 이공계 출신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대거 겸임교수로 참여해 실무교육을 담당한다.
건국대 서울캠퍼스는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나군 전형에서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1000명을 수능만으로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867명을 선발한다. 수능 반영은 영역마다 가중치를 부여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인문계는 외국어35%, 언어 30%, 수리 20%, 사탐 15% 순으로 반영하고, 자연계는 외국어35%, 수리‘가’형 30%, 언어 20%, 과탐 15%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2학년과 3학년 성적만 반영한다.
문흥안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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