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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옥션·SM 등 기업과 산학협력 과정 운영

등록 2008-12-21 15:22

열린사이버대학교
열린사이버대학교
[2009 원격대학 입시] 열린사이버대학교
97년 설립된 국내 첫 원격대학
학생 대부분 장학금 혜택 받아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열린사이버대(www.ocu.ac.kr)가 내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2009학년도 1학기 신·편입학생 2차 모집에 들어간다.

지원 자격은 신입학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이상 자격을 갖추었다면 누구라도 지원이 가능하며, 편입학은 대학(교) 졸업자나 35학점 이상의 학점을 취득한 학생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학과는 자격증 취득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기가 높은 부동산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모두 16개 학과다. 특히 2009학년도에는 미술치료와 독서치료, 행동치료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예술상담학과와 미용사, 피부관리사 등 미용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관련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뷰티디자인학과를 신설해 학생들을 모집한다.

옥션과 에스엠(SM)아카데미 등 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온라인창업학과와 영상연예학과도 관심도가 높은 학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열린사이버대는 2009학년도 학생 모집에서 리더십, 글로벌, 만학도, 전업주부 등 모두 14개의 전형유형으로 좀더 다양한 학생을 선발하고 각각의 전형유형에 따라 장학 혜택을 부여해 기존 36개의 입학 장학제도를 통해 입학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직장재직자, 전업주부, 자영업자는 평생교육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며 만학의 꿈을 갖고 학교 입학을 하는 만 65살 이상의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한다. 농어촌 장학금은 농어업 종사자 및 직계가족, 혹은 농어촌지역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게 1년에 25%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사회봉사 장학금으로 최고 50%까지 4년간 학비를 지원해준다.


입학지원은 열린사이버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으로 지원서를 작성한 뒤 구비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한편 열린사이버대는 1997년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로 출범해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설립 초기부터 성균관대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14개 대학과 2개 기관의 컨소시엄으로 출발해 현재는 24개 명문 대학과의 교육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으며, 각 대학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열린사이버대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졸업 시 외국유학, 국내외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며 조기졸업, 복수전공도 가능하다.


박일탁 대외협력처장
박일탁 대외협력처장
특히 온라인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콘텐츠의 경우 자체 스튜디오를 통해 우수한 강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면서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2008년 사이버대학 부문에서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에 선정됐으며 교육과학기술부의 사이버대학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연간 약 400개의 강좌가 개설·운영되고 있으며, 12만명이 열린사이버대를 통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박일탁 대외협력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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