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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특집 ㅈ∼ㅎ대학교

등록 2009-04-19 19:37수정 2009-04-20 09:34

노안영  입학관리본부장
노안영 입학관리본부장




전남대|특정능력 아닌 다양한 재능 심사

전남대는 공교육 정상화와 대학입시의 선진화를 목적으로 2010학년도 입시에서 128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78개의 모집단위 중 29개 모집단위에서 1명에서 많게는 13명까지 총 78명을 선발하며, 자율전공학부는 수시 정원 전체인 50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전남대의 입학사정관 전형은 특정 대상(리더십, 인재, 특별 재능, 기회균등 등)에 국한된 전형이 아니라 모든 지원자에 대하여 다양한 전형 요소를 고려하는 총체적 방법을 사용한다. 단순한 점수의 합산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학업성취도와 수학능력을 다단계로 나누어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서류평가에서 수상실적이 우수하다고 해서 우선 선발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다. 수상실적이 없더라도 수학능력, 리더십, 자기계발 능력이 우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단계 평가의 1단계는 학생부 성적을 기준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게 된다. 2단계는 입학사정관 심사로 성적은 고려되지 않으며, 서류평가, 심층면접, 종합평가, 합격판정의 과정을 거쳐 지원자의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서류평가를 위해 지원자는 자기추천서와 학업계획서를 제출하게 되며, 필요한 경우 학생생활기록부의 수상 실적, 봉사활동 등에 대한 보충자료를 제출하게 된다. 서류평가에서는 자기추천서, 학생생활기록부, 학업계획서 각각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되지만 요소별로 점수를 매겨 합산을 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는다. 즉, 학생생활기록부의 내용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자기추천서와 학업계획서가 우수하다면 서류평가의 종합 등급은 좋을 수 있다.

심층면접은 서류평가 단계에서 지원자 한 명당 3명의 입학사정관이 서류평가를 하면서 지원자별 면접 문항이 작성되고, 이를 토대로 20분에 걸쳐 면접이 진행된다. 지원자의 비전과 창의성, 대학의 인재상과의 일치성 등이 면접에서 평가되나, 입학사정관 3명이 각각 질문지를 작성하므로 정형화된 심층면접의 패턴은 지양된다.

전남대는 향후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수시 모집의 약 10~15%(200~300명 정도)를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전문 입학사정관을 8~12명 정도로 유지할 예정이다.

노안영 입학관리본부장



조선대|글로벌법학·기초의과학 60명 뽑아

박용현  입학사정관
박용현 입학사정관

조선대의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수시2차에서 두 가지 유형으로 130명을 뽑는다. 입학사정관 특별전형으로 26개 모집 단위에서 70명을, 글로벌법학과/기초의과학부 일반학생전형(수시 2차 모집)에서 60명을 뽑는다. 조선대는 입학사정관제 도입을 추진하여 2008년에 정부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입학사정관 특별전형의 선발 방법은 1단계 전형 요소를 산출하여 성적 순위로 모집 단위별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에 면접고사 성적을 합산하여 총점 순위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1단계 서류심사(비교과/자기소개서/실적)의 평가 방법은 자기소개서(자기소개, 입학 후 학업계획) 내용과 그 증빙자료로 제출된 수상 실적, 자격증 취득 실적, 학내·사회 활동 등에 대하여 입학사정관이 포괄적으로 평가하며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각종 실적에 대한 객관적 증빙자료도 지원자가 제출할 경우 참고한다.

2단계의 면접 방법은 입학사정관과 해당 계열 전공 교수(비상임 사정관)가 공동으로 자기소개서(자기소개와 입학 후 학업 계획) 내용 즉 의사소통 능력, 리더십, 창의성, 논리적 사고력, 전공 영역에 대한 학업 열의, 전공 적합성 등에 대하여 심사하게 된다.

일반학생 전형으로 60명을 뽑는 글로벌법학과(13명)와 기초의과학부(47명)의 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자기소개, 입학 후 학업 계획)와 실적 평가(총점의 12.5%)를 입학사정관이 심사한다. 평가 방법은 자기소개서에 기록된 실적의 객관적 증빙자료에 대하여 다수의 입학사정관들이 포괄적으로 평가하여 합의제로 결정하게 된다.

수험생들은 지원 대학의 평가 포인트를 정확히 알아야 하며, 모집단위에 맞는 적성 및 잠재력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서 학생에 대한 기본 정보, 소양, 수학 능력과 의지, 인성, 적성 등을 파악하게 되니 이런 점을 고려하면서 특색 있고, 잠재력이 드러나도록 쓰고, 답하는 것이 좋다. 특정 분야에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믿고 졸업 후에는 조선대를 대표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해 보겠다는 의지를 가진 학생이면 도전해볼 만하다.

박용현 입학사정관


중앙대|수능 상관없이 균형잡힌 인성 평가

차정민  입학사정관
차정민 입학사정관

중앙대는 올해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다빈치형 인재 전형에서 120명(서울 100명, 안성 20명), 지역인재 전형(안성 및 평택지역 고교생 대상)에서 33명, 총 153명을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요구하지 않는다.

다빈치형 인재 전형에서는 기본적인 학업수학능력을 갖추고 여러 방면에서 각종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풍부하게 가꾸었던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예체능계를 제외한 모든 과(의대 포함)를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이 없는 검정고시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다.

중요한 평가요소로 학업수학능력, 리더십, 봉사·특별활동, 문제해결 능력, 국제화능력 등 5가지 영역을 설정하였다. 이러한 5개 영역 중 어느 한 영역에만 높이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인재를 원하며, 이를 펜타곤형 인재라 한다.

다빈치형 인재 전형에서는 1단계 서류심사에서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에서는 1단계 서류심사 70%, 심층면접 30%로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교사추천서, 각종 활동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등을 중요한 자료로 활용한다. 2차 면접은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한 개인별 맞춤형 면접으로서, 제출서류 확인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과 자기주도성 등을 다면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 또는 포트폴리오에 기재된 교내외 수상 실적 및 출결 상황, 학생회장 경험, 봉사활동 시간 등 각종 활동에 대해 정량적으로 점수화하지는 않는다. 학생의 다양한 활동 내용을 전임 입학사정관과 교수 입학사정관이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발한다.

중앙대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주도적으로 다양한 체험에 도전하여 성과를 보인 학생들을 선호한다. 그렇지만 만들어진 인재를 원하지 않는다. 점수를 얻기 위해 획득한 많은 서류보다는 열정, 꾸준함과 진실성이 느껴지는 몇몇 활동 내용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생에게 주어진 환경을 잘 극복하거나 잘 활용한 사례가 있다면 학생의 뛰어난 문제해결력과 잠재력을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학생을 뽑는 데 있어서 학교 이름은 걸림돌이나 디딤돌이 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활용하거나 극복했으며, 그 환경 속에서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다.

차정민 입학사정관


한국외대|외국어 실력 갖춘 창조적 인재 찾아

정향재  입학사정관
정향재 입학사정관

한국외대는 올해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로 674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수시의 모든 특별전형(리더십 및 사회통합, 경인지역 인재, 자기추천자, U-PEACE 국제전문가, 글로벌 인재)을 입학사정관제로 실시하고, 정시의 농어촌 학생, 전문계고교 출신자, 기회균형선발도 입학사정관 참여전형으로 실시하게 된다.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은 ‘창조적이며 글로벌한 미래형인재’라고 할 수 있다.

리더십 및 사회통합 전형(47명)은 고교시절 학교, 학급, 동아리의 임원을 맡은 경험이 있는 학생들과 사회적 배려자를 대상으로 리더로서 소양과 창조성, 사회에 대한 봉사정신, 발전 가능성, 그리고 역경을 딛고 일어선 도전정신이 넘치는 인재를 선발한다.

임원 활동 경험 자체가 당락의 관건이 되지 못한다. 어떤 활동을 어떻게 하였으며, 자신과 주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중요하다.

자기추천자 전형(16명)은 한 분야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창조성과 발전 잠재력을 겸비한 학생을 선발한다. 실적증명은 수상 실적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과정에도 주목할 것이다. 또한, 각종 대회의 수상실적뿐 아니라 스스로 노력해 온 과정 및 결과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인정해 줄 것이다. 전형은 자기추천서와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학생부와 서류, 면접으로 실시한다.

경인지역 인재 전형(120명)은 용인캠퍼스에서 하는 전형으로, 경기 인천 지역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 환경을 극복한 도전정신을 가진 학생을 선발한다.

글로벌 인재 전형(222명)은 외국어에 특별한 소질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이 넘치는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하는 외국어 분야는 영어, 중국어, 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이다.

U-PEACE 국제전문가 전형(20명)은 국제학부에서 실시하는 전형으로, 영어실력을 기반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국제전문가적인 자질을 가진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국제전문가로서의 안목과 소양, 미래상 등을 중심으로 보게 될 것이다. 그 외, 입학사정관 참여 전형으로 농어촌학생 전형, 전문계 고교출신자 전형, 기회균형선발 전형이 실시된다.

정향재 입학사정관


한신대|내신성적 통한 학교생활평가 우선

장용식 입학관리실장
장용식 입학관리실장

한신대에서 추구하는 참인재란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문제해결 능력, 그리고 소외된 자에 대한 관심을 지닌 자를 말하며, 일대일 맞춤교육, 지역봉사프로그램,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무프로젝트 교육, 교양,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정보 등에 관한 기초 소양교육의 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참인재 전형이란 한신대에서 추구하는 참교육으로 참인재 양성이 가능한, 잠재력 있는 우수 학생을 발굴하기 위한 입학사정관제의 입시전형이다. 이전부터 입시전형에서는 성적뿐만 아니라 면접으로 학생들을 평가하여 많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왔다.

오랜 기간(약13년) 축적된 면접 기법을 기반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2010년도 수시1차 모집에서 입학사정관에 의한 심층면접을 통하여 참인재의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고자 참인재 전형(입학사정관)으로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 방법은 1단계에서는 학생부(100%)로 해당 단과대학 모집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의 심층면접(100%)으로 최종 선발하게 된다. 위촉된 입학사정관은 전형기간 동안 수험생이 제출하는 각종 서류에 대한 심사를 비롯해 2단계의 면접심사를 주관하게 된다.

한신대학교의 참인재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5배수를 뽑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내신성적을 통한 충실한 학교생활 평가가 우선이다. 1단계를 통과하면 자기소개서, 대학 학업계획서, 학생부의 비교과를 보고 심층면접이 이루어진다.

심층면접에서는 기본적인 예절, 고교생활 서류를 기반으로 한 진실됨이 우선이며, 열정적인 모습이 필요하다. 위촉된 입학사정관과 모집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면접팀에서 참인재 모토에 맞은 인재를 발굴하고자 수험생끼리의 다양한 토론과 대면면접으로 잠재력을 찾아낼 것이다.

한신대학교는 13년 동안의 면접에 대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한신대학교의 입시사정관제는 2010학년도에 갑자기 생긴 입시제도가 아니라, 그동안 끊임없는 실천과 노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입시전형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장용식 입학관리실장


한양대|꿈을 위해 정진하는 모습 표현해야

오성근  입학처장
오성근 입학처장

한양대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606명, 정시모집에서 425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할 계획이다. 한양대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입학사정관이 전체 전형에 참여하는 ‘입학사정관 전형’과 서류평가나, 자격 심사, 면접 등 일부 전형 요소에 참여하는 ‘입학사정관 참여 전형’으로 구분된다.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는 전형으로는 수시 1차 모집에 한양 우수공학인, 국제학부, 재능 우수자, 외국어 우수자, 지역학생, 입학사정관, 수시 2차 모집에 글로벌 한양, 사랑의 실천 등 총 8개 전형이 있다. 각각의 전형은 학생부 교과나 서류, 면접 등 여러 전형 요소를 다양한 비율로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이 중 지역학생 및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서류평가나 자격 심사 등 전체 전형평가에 참여하여 학생들을 선발한다. 또한 정시모집에서 실시하는 농어촌 특별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 전문계고교 출신자,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에서도 입학사정관이 참여하게 된다.

수시1차 입학사정관 전형은 단계별로 전형을 진행하며, 상임 및 교원 입학사정관들이 지원자의 서류를 심사하여 일정배수의 인원을 선발하는 1단계 서류평가,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한 2단계 심층면접, 1·2단계와 현장실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3단계로 심의평가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서류전형 때 제출하게 되는 학생부 성적은 판단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으나, 이는 입학 후 학업 성취를 가늠하는 기초적인 자료로서 활용된다. 근면, 정직, 겸손, 봉사 등 지원자의 인격적인 측면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러한 성품을 바탕으로 개인의 능력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예측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수험생은 경력과 실적이 화려하다고 하여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반드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님에 유의해야 한다. 누군가 만들어준 성취나 자료, 결과를 위한 꾸밈보다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하는 과정 속에서의 진실함과 꾸준함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보여주기 위한 경력을 위해 새로운 특기를 개발하고, 경시대회에 참가하거나 봉사활동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성근 입학처장


홍익대|미술대학 자율전공 실기 반영 안해

박완선  책임입학사정관
박완선 책임입학사정관

홍익대는 2010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제의 일환으로 미술대학 자율전공에서 비실기 전형을 실시한다. 2011학년도에는 미술대학과 조형대학의 학부(과)별로 비실기 전형을 부분적으로 도입하고, 점차적으로 비실기 전형의 비율을 높여서 2013학년도에는 모든 미술대학 입시에서 비실기 전형을 실시한다.

본교 미술대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비실기 전형의 의미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과목이든 성적으로 순위를 매기면 제일 좋은 점수를 받는 답안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렇게 되면 모든 수험생이 그것을 모범답안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실기고사가 암기과목화하고, 이런 이유로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은 무시되고 즐거워야 할 미술창작의 본질은 변질되어 버렸다. 실기시험이 존재하는 한 똑같은 일이 되풀이될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기 때문에 과감히 실기고사를 폐지하게 된 것이다.

본교가 원하는 학생은 중·고교 시절, 가능하다면 그보다 더 어린 시절부터 정말로 즐거움이 우러나서 미술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는 학생이다. 그 활동은 학교에서 하고 있는 미술수업, 계발활동이나 방과후 활동 혹은 교외의 단체활동 등 미술과 관련된 창작활동의 모든 것이 포함된다.

2010학년도 미술대학 자율전공에서 비실기 전형으로 수시2차에 30명, 정시에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2차의 경우 학생부 100%로 면접대상자를 3배수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80%, 서류 10%, 면접 1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의 경우에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면접 대상자를 3배수로 선발한 뒤에 2단계에서 학생부 30%, 수능 50%, 면접 10%, 서류 1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여기에서 서류는 미술 관련 비교과 활동에 대한 평가를 의미한다.(수상 실적은 단지 참고사항이지 점수화하지 않는다.)

심층면접은 총 3단계로 이루어진다. 우선, 1단계 미술전문 입학사정관에 의한 면접에서는 제출된 서류를 참고하여 미술과 관련된 교과 및 비교과 활동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한다. 필요에 따라 입학사정관이 고교현장에 실사를 나갈 수 있다. 이어지는 2, 3단계인 미술대학 전임교수에 의한 면접에서는 창의성, 사고력, 잠재력, 미술과 관련된 적성과 인성 등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박완선 책임입학사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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