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초·중등학교의 영어 수업과 원어민 보조교사 관리 등의 업무를 지원할 '영어회화 전문강사' 185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초등 80명, 중등 105명 등이다.
시 교육청은 1차 서류심사로 선발인원의 1.5배를 뽑은뒤 2차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심층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소정의 연수과정을 거쳐 학교 현장에 배치되며 초교의 경우 오는 9월부터 방과 후 학교 강사 활동 등을 거쳐 2010년 3월부터 정규 수업을, 중·고등학교는 9월부터 수준별 영어 이동수업 등을 각각 맡게 된다.
응시자격은 초등교원 및 중등 영어교원 자격증 소지자, 영어 모국어 국가의 영어나 교육 관련 학과 및 국내 4년제 대학 영어 관련 학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다.
응시원서는 6월 8∼12일 대전시교육청에 직접 접수해야 하며, 다른 시·도교육청 복수 지원은 할수 없다.
1차 합격자 발표는 7월 3일, 2차 수업지도안작성, 수업실연, 심층면접은 20∼21일, 최종합격자는 7월31일 발표된다.
대전시교육청은 26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09학년도 초·중등 영어회화 전문강사 선발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정찬욱 기자 jchu2000@yna.co.kr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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