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이주의 사설】 신문시장 혼탁 부추기는 문화부와 ABC협회
신문잡지부수공사기구가 유가부수 산정 기준을 구독료 정가의 80%에서 50%로 낮추는 방안을 다음달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사설은 이 방안이 시행되면 불법 판촉이 늘어나 신문시장이 혼탁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시사이슈 1】 우리도 우주 발사 자립국?
지난 8월25일,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가 발사됐습니다. 제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절반의 성공’으로 평가하며 2차 발사를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지구 중력의 순리를 거스르고 땅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우주발사체 나로호는 과연 무엇일까요? 나로호 발사는 어떤 의미일까요?
【시사이슈 2】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소환제도
8월26일 김태환 제주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이 투표율 미달로 무산됐습니다. 주민소환 투표는 2007년 경기도 하남시에서 처음 실시됐으나 투표율이 31.3%에 그쳐 부결 처리됐습니다. 2007년 7월에 도입된 주민소환제도는 지자체장의 권력을 감시하는 주요 수단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인 주민소환제도에 대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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