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수시모집에서 지난해에 비해 17% 늘어난 2533명(서울 1622명, 안성 911명)을 수시 1차와 2차로 나누어 모집한다. 전년도와 달리 수시 1차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수시 2차 모집의 논술우수자, 학생부성적 우수자 전형에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적용 기준도 조금 완화했다.
수능시험 이전에 전형을 실시하는 수시 1차에선 학업우수자, 글로벌리더, 다빈치형 인재, 특기자, 지역인재 전형을 통해 900명(서울 575명, 안성 325명)을 선발하며, 수능시험 이후에 전형을 실시하는 수시 2차에선 논술우수자, 학생부성적우수자, 어학우수자, 예능우수자 전형을 통해 1633명(서울 1047명, 안성 586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에 비해 모집인원이 7.5%인 222명(서울 196명, 안성 26명)으로 대폭 늘어난 글로벌리더 전형은 올해부터 고등학교 내신성적 반영이 폐지된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다빈치형 인재 전형’은 전년도 30명 선발하던 것을 120명(서울 100명, 안성 20명)으로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박상규 입학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