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는 말하기·쓰기 과목이 추가된 통합영어능력평가 아이텝스(i-TEPS)를 개발해 10월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텝스는 듣기와 문법ㆍ단어, 읽기, 말하기, 쓰기의 5개 영역, 143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400점 만점에 시험 시간은 약 3시간이다.
위원회는 "의사소통능력에서 듣기와 읽기, 말하기, 쓰기는 상호유기적이어서 이 중 일부만 측정해서는 평가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다. 아이텝스는 실전 영어능력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시료는 1차례 12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텝스 홈페이지(www.tep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텝스관리위원회(☎02-886-3330).
황철환 기자 hwangch@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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