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올 수능, 9월 모의평가보다 쉬울 듯

등록 2009-09-23 19:51

지난 3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언어와 수리, 외국어 영역 모두 어렵게 출제돼 지난해 수능보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12일 치러지는 2010학년도 수능의 난이도를 지난해 수준으로 조절할 것이라고 밝혀, 실제 수능은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평가원은 2010학년도 9월 모의수능 채점 결과를 23일 발표하고, 개인별 성적표는 수험생이 재학중인 학교를 통해 25일 나눠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점 결과를 보면,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지난 6월 모의수능보다 낮았지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약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점수는 수험생 개개인의 점수가 영역·과목별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시험이 어려워 전체 평균이 떨어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올라가고, 평균이 올라가면 최고점은 떨어지게 된다. 결국 이번 9월 모의수능은 지난 6월에 비해 쉬웠지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어려웠다는 얘기다.

영역별로 보면, 언어와 외국어영역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각각 148점, 138점으로 지난해 수능보다는 8점, 2점씩 오르고 지난 6월 모의수능보다는 5점, 3점씩 떨어졌다. 수리 ‘가’형은 158점으로 지난해 수능보다 4점 올라갔으나 6월보다는 14점이나 내려갔다. 수리 ‘나’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56점으로 6월 모의수능과 지난해 수능에 견줘 각각 5점, 2점 낮아졌다.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표준점수는 언어 130점, 수리 ‘가’형 134점, 수리 ‘나’형 142점, 외국어 133점이었다.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