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2학기 정교수 승진심사 대상인 부교수 70명 중 27명만 심사를 통과해 승진율이 38.6%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학기 승진율(45.9%)보다 7.3%포인트 가량 낮아진 것이며, 2007년(72.8%)에 비해서는 거의 절반 수준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한번 탈락하면 2년간 승진심사를 받지 못하게 하는 등 교수평가를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2학기 부교수 승진심사에서는 43명 중 29명(67.4%)이 승진해 1학기 승진율(66.7%)과 별 차이가 없었다.
황철환 기자 hwangch@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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