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는 내년 미술대학 `일반 과별모집 전형'에서 실기평가 없이 학생 88명을 선발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홍익대 관계자는 "전체 미대 정원 500명 중 17%에 해당하는 88명을 실기시험 없이 선발하는 일반 과별모집 전형으로 뽑기로 했다"고 말했다.
선발 평가 요소는 학생부 성적(70%), 미술활동 보고서 등 서류(15%), 면접(15%)이다.
홍익대 관계자는 "미술활동 보고서에는 수험생의 미술 관련 교과ㆍ비교과 활동에 대한 교사들의 평가 등이 담긴다"면서 "실기고사 없이 선발하는 인원을 해마다 늘려 2013년에는 모든 미대 신입생들을 실기 평가없이 선발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홍익대는 앞서 미대 대입전형에서 실기고사 비중을 단계적으로 줄여 현재 중학교 3학년생들이 치르게 될 2013학년도 입시부터는 실기고사를 아예 폐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남권 기자 kong79@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