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률씨
자수성가한 경남 통영 출신의 어업인이 고향마을의 초등학교를 지키고자 해마다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남도교육청은 10일, 부산의 원양어업 업체인 금웅수산 대표 김학률(63·사진)씨가 올해부터 통영시 산양읍 영운초등학교의 전교생 25명에게 학기마다 1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하고 우선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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