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교육] 한터센터, 초·중생 대상 캠프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인 자존감은 자기주도학습능력의 원천이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는 11월에 초·중학교 아이들한테 이런 힘을 길러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는 것도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 방법이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신촌센터(hanter21.co.kr)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토~일요일 1박2일 동안 ‘자존감 캠프’와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서울과 광주에서 동시에 연다. 자존감 캠프는 13~14일 1박2일 동안 진행되는데, 진로목표 설정 등 자존감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자기주도학습 캠프는 20~21일 1박2일로 열리는데,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파악하고 시간관리, 집중력 훈련뿐만 아니라 과목별로 학습방법을 체험적으로 익히도록 한다. 이 캠프를 신청하면 온라인으로 자기주도학습능력 진단검사를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개별 캠프에 참가할 경우 17만원, 두 캠프에 모두 참가하면 32만원이다. 문의 (02)3279-0900. 류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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