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10쌍이 5일 낮 서울 송파구 송파장터길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늦깎이 신랑·신부로 남쪽 출신 신부 1명을 뺀 전원이 탈북자들이다. 이 결혼식을 마련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는 이들 부부에게 텔레비전·냉장고·밥통 등 기본 살림살이와 커플링·한복·양복 등을 선물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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