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교육]
국립서울과학관 재개관
5개월 휴관 뒤 17일 재개관. 작동형 전시물로 구성된 체험 공간과 다양한 상설전시. 첨단 미디어 체험을 할 수 있는 ‘빛과 소리를 만져봐요’, 우리 주변 생활 속 과학을 체험하는 ‘우리 집은 과학 창고’, 로봇으로 농구하기 체험 시설, 직접 만지고 즐기는 4D과학관, 동물의 표본을 통해 생태와 진화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동물의 신비전’, 물로켓 만들기 체험 등. 연말까지 어린이는 무료. (02)3668-2208.
버드세이버 만들기
매주 수요일 낮 2시부터 3시까지 서울 강동구 고덕수변생태복원지. 철새와 텃새에 대해 배워보고, 겨울철 새들이 날다가 유리창에 부딪혀 다치지 않도록 하는 새 충돌방지 스티커 ‘버드세이버’(Birdsaver) 만들기 체험. 한강사업본부 누리집 hangang.seoul.go.kr.
피터와 늑대
20일 오후 2시·5시 서울교육문화회관.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회. 음악 동화 <피터와 늑대>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주페의 ‘경기병 서곡’, 요한 슈트라우스의 ‘천둥과 번개’, 비제의 ‘카르멘 서곡’, 앤더슨의 ‘춤추는 고양이’ 같은 클래식 곡을 연주한다. (02)547-9851.
다빈치전-모나리자의 25가지 비밀 2011년 2월27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모나리자’의 눈썹이 진짜 있었을까? 프랑스 공학자 파스칼 코트가 자신이 개발한 특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분석해 모나리자에게 눈썹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 낙하산 등 다빈치 발명품도 소개. 문의 (02)541-3184. 조류 관찰·체험 교실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파닥파닥 조류 탐험’을 주제로 조류 관찰 및 체험활동. 조류 표본 관찰, 전시실 탐험, 깃털을 활용한 만들기 등. 1만5천원. 신청은 자연사박물관 누리집(nhm.khu.ac.kr).
다빈치전-모나리자의 25가지 비밀 2011년 2월27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모나리자’의 눈썹이 진짜 있었을까? 프랑스 공학자 파스칼 코트가 자신이 개발한 특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분석해 모나리자에게 눈썹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 낙하산 등 다빈치 발명품도 소개. 문의 (02)541-3184. 조류 관찰·체험 교실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파닥파닥 조류 탐험’을 주제로 조류 관찰 및 체험활동. 조류 표본 관찰, 전시실 탐험, 깃털을 활용한 만들기 등. 1만5천원. 신청은 자연사박물관 누리집(nhm.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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