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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12월 27일 이번주 ‘아하! 한겨레’ 에는…

등록 2010-12-27 10:24수정 2010-12-27 11:29

[고교NIE] 탄소의 기막힌 진화, 그래핀

세상에서 가장 얇은 물질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꿈의 신소재 ‘그래핀’입니다. 그래핀은 두께가 0.35㎚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강철의 200배, 다이아몬드의 2배 이상입니다. 또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휘거나 비틀어도 부서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종이처럼 얇아 둘둘 말 수 있는 모니터, 지갑에 넣을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중학NIE] 2011년은 왜 토끼해일까?

우리는 한 해를 호랑이해, 돼지해 등으로 이름을 붙입니다. 내년 2011년은 토끼해입니다. 동양에서는 언제부터 그리고 왜 이런 풍습을 가지게 됐을까요? 우리는 지금 서양에서 들어온 서력기원을 사용합니다. 인간은 언제부터 달력을 만들었는지, 더 나아가 시간은 언제부터 생긴 것인지 알아봅시다.

[논리 대 논리] 연평도 사격훈련, 계속해야 할까요?

지난주는 전례없이 한반도에서 전쟁 위협이 고조됐습니다. 우리 군이 지난 12월20일 연평도 근해 해상에서 실시한 사격훈련에 북한이 군사 대응까지 하겠다며 격하게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큰 사고 없이 지나갔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의 훈련은 계속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연평도 사격훈련, 계속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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