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즈리
숙명여대는 천즈리(사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중국 도서와 중국어 학습 자료 1천여권을 학교에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는 이날 오전 숙명여대 한영실 총장을 방문해 중국 공자학원에서 제작한 중국어 교재와 도서 등 165종 1천여권을 천 부위원장 이름으로 전달했다. 천 부위원장은 중국 푸젠성 출신으로 국가교육위원회 당서기와 교육부 부장 등을 거쳐 2008년 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에 올랐으며, 지난해 8월 숙명여대의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 수여에 대한 답례로 책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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