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현진 신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광주대교구의 옥현진 신부(44·사진)를 광주대교구 보좌 주교로 임명했다고 주한 교황대사관이 12일 밝혔다.
1968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난 옥 주교는 94년 1월 사제 서품을 받았다. 광주 농성동 본당 과 북동 본당 보좌신부를 지낸 뒤 96년부터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에서 교회사를 공부해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광주대교구 교회사연구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 광주가톨릭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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