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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올해 수능 ‘졸업생 응시자’ 늘듯

등록 2011-05-29 19:39

6월 모의평가 참가자 증가…재학생은 1만8천여명 감소
내달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출제로 시행되는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 응시생이 지난해 6월 모의평가 응시생보다 1만6628명 적은 69만985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원은 29일 6월 수능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언어영역 응시자 기준) 가운데 재학생은 61만1200명, 졸업생은 8만8659명으로 재학생이 지난해보다 1만8227명 줄고, 졸업생은 1559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졸업생 비율도 12.6%로 지난해(12.1%)보다 소폭 늘어나, 올해 수능에서 재수생들의 응시가 지난해에 견줘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모의평가의 시험시간 및 영역별 문항 수는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은 시험시간이 124분에서 94분으로 30분 줄었다. 탐구영역 최대 응시과목 수가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11월 실제 수능에선 이번 시험에 참여하지 않은 이른바 ‘반수생’ 등 졸업생들의 수가 추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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