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등록금 인상반대’ 첫 휴업…한신대 학생 83%가 찬성

등록 2011-06-01 21:18

‘반값 등록금’ 공약의 이행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시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한신대 학생들이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휴업투쟁을 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몇 년 새 등록금 문제로 휴업을 하는 것은 전국에서 이 대학이 처음이다.

한신대 등록금투쟁위원회(등투위)는 지난달 24일부터 3일 동안 재학생 5300여명을 대상으로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휴업 찬반투표를 벌여, 82.9%의 찬성(투표율 54%)으로 2일 하루 휴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등투위는 2일 오전 10시부터 학생총회를 열어 휴업을 이어갈지, 본관 점거 농성에 들어갈지를 논의하고, 정부에 조건없는 ‘반값 등록금’ 실현을 촉구할 계획이다.

등투위는 “학교는 적립금을 200억원가량 쌓아두고도 일방적으로 올해 등록금 3.4% 인상을 고지했고, 결국 ‘2008년 대비 2011년도 인문사회계열 등록금 인상률 7위’라는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이재훈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