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센터, 자녀교육 특강
“글쓰기 능력이 대학 진학 목표까지 좌우한다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초등부터 고교까지 12년 동안 어떻게 계획을 세워 아이들을 지도해야 하나요?”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특강이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분당센터(hanedu21.co.kr)에서 열린다.
7월5일 한겨레신문 교육전문기자가 ‘대입까지 좌우하는 글쓰기 힘, 아이들의 미래를 바꾼다’는 주제로 무료특강을 연다. 대입 등 교육제도의 변화에 대응해 아이들의 읽고 쓰고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생생한 현장의 경험을 알려준다.
7월8일에는 스키마언어교육연구소 유영호 소장이 ‘내 아이 12년 공부계획에서 학부모의 역할 찾기’라는 주제로 특강(수강료 1만원)을 연다. 초등~고교까지 12년 동안 무엇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평생회원들은 수강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31)8018-0900. 류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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