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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복잡해진 수시모집’ 지원 전략은?

등록 2011-07-11 10:31

한겨레교육, 개인별 맞춤 특강 연세대에서 열어
올해 대입 수시모집 인원이 정원의 70%에 육박한다. 특히 올해에는 수시에서도 추가합격 등록제를 실시해 정시로 넘어가는 정원이 줄어들어 정시를 통한 목표대학 입학은 그만큼 힘들어져 수시 전략이 더 중요해졌다. 전형방법이 3천개에 이를 정도로 너무 복잡해 고3 수험생 학부모 처지에서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찾아 최선의 대학과 학부를 골라야 한다. 무엇보다 현실적인 정보가 절실하다.

한겨레교육은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연세대 공학원 대강당에서 이화여대부고 입시전략실장인 박권우 교사가 진행하는 ‘대입전략 특강-수시전형 적극 확대, 개인별 맞춤전략으로 돌파하라’ 강연회를 연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신촌센터(hanter21.co.kr)와 분당센터(hanedu21.c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2)3279-0900. 류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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