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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세계의 아이들을 만나는 국내 캠프

등록 2011-07-18 11:47

한겨레교육, 국제청소년교류연맹과 ‘글로벌 위(WE)’ 캠프
우리 아이들이 세계 각국의 아이들과 만나 여러 나라의 문화와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익히며 토론도 벌이는 국제문화교류 캠프가 열린다.

한겨레교육은 국제청소년교류연맹과 함께 8월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서울 올림픽유스호스텔에서 ‘글로벌 위(WE)’ 캠프를 연다. 올해 두번째 진행되는 이 캠프는 우리 아이들과 외국 아이들이 함께 모여 참가국의 문화와 예절을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며 이를 발표·토론함으로써 국제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게 특징이다. 우리 아이들한테는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높일 수 있다. 대상은 초·중·고교 학생이며 신청접수는 국제청소년교류연맹 누리집(www.iyea.or.kr)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30만원이며 마감은 오는 31일까지이다.

국제청소년교류연맹은 여성가족부 산하 비영리 청소년단체로, 세계 청소년 국제교류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과 지도자들의 파견교류사업과 외국 청소년과 지도자들의 방한사업을 추진하는 곳이다. 문의 (02)3789-8835.

류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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