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 배인호(28)씨
서울대 출신의 20대 학원강사 배인호(28·사진)씨가 모교에 7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는 20일 배씨가 앞으로 20년간 매월 110만원씩을 납부하면 사망했을 때 보험금 7억원이 학교에 기부되는 약정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개인 기부로는 최고액이자 최연소에 속하는 배씨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교육만큼은 누구나 마음껏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기부를 약정했다”고 말했다.
이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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