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새출발, 경원캠 393명 뽑아
경원대와 가천의과학대가 통합해 출범하는 가천대학교의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경원캠퍼스(성남)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393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인천캠퍼스는 수시 1차에서만 4개 전형에서 58명을 뽑는다.
경원캠퍼스 수시 1차는 8월1일부터 8일까지, 수시 2차는 11월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캠퍼스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은 9월8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경원캠퍼스 정원내로 수시 1차의 영프런티어 전형은 95명, 리더십 전형 105명, 전문계고졸 재직자 전형은 2명을 뽑고, 수시 2차에서는 G2+N3 전형 30명, 취업자·공무원 전형 50명 등 총 282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는 수시 1차의 교육기회균형 전형 32명과 전문계고졸 재직자 전형 79명 등 총 111명을 선발한다.
영프런티어 전형은 1단계에서 60%가 반영되는 서류심사에서는 자기소개서, 학생부 비교과 영역, 증빙서류(선택사항)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단계는 면접으로 진행된다. 리더십 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 성적 100%로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리더십 활동보고서와 학생부 비교과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 반영하며, 면접 점수가 30% 반영된다. 교육기회균형 전형은 1단계에서 학업계획서와 학생부 비교과 영역을 평가하여 40%, 교과 성적을 60% 반영하여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G2+N3 전형은 1단계에서 자기소개서 및 학생부 비교과 영역 평가 점수 30%와 교과 성적 7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인천캠퍼스 입학사정관 전형은 119전형 16명(응급구조학과), 사회적배려자 전형 8명, 교육기회균형 전형 17명, 농어촌 전형 17명 등 총 58명을 모집한다.
박종현 입학처장
가톨릭대, 수시1차 725명 선발
가톨릭대는 2012학년도 수시 1차에서 일반학생전형Ⅰ 223명, 논술우수자 전형 199명, 잠재능력 우수자 전형 150명, 글로벌리더 전형 82명, 가톨릭교회 지도자 추천 전형 54명, 교육기회균등 전형 17명 등 모두 725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Ⅰ은 적성평가 60%와 학생부 40%로 뽑으며,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의 전 모집단위(간호학과 제외)는 수능성적과는 무관하게 실시한다. 간호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탐구영역 교과와 학생부 선택과목 반영교과가 일치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반영 교과당 선택과목을 반드시 한 과목 이상 이수해야 한다. 생활과학부와 디지털미디어학부의 경우 반영 교과 중 사회 또는 과학교과에서 한 교과를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으로는 잠재능력 우수자 전형, 글로벌리더 전형, 가톨릭교회 지도자 추천 전형, 교육기회균등 전형이 있다. 잠재능력 우수자 전형은 기존의 시험 성적 위주의 선발방법에서 벗어나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기보고서를 위주로 학생의 소질, 잠재력, 창의성 및 문제해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집정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인터뷰 및 토론평가를 실시해 최종 선발한다.
글로벌리더 전형, 가톨릭교회 지도자 추천 전형, 교육기회균등 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 면접·구술고사 50%로 뽑는다.
국제학부를 제외한 글로벌리더 전형은 전공예약제를 적용해 전공별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는 8월1일부터 5일까지 인터넷으로 받는다.
최창완 입학처장
건국대, 7개 전형 610명 선발
건국대는 2012학년도 KU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선발인원 및 모집단위(학과)를 확대하고, 전형방법을 단순화했다. 2011학년도 9개 전형에서 510명(15.0%) 선발했던 것을 2012학년도엔 전형 수를 7개로 줄이는 대신 인원은 100명이 늘어난 610명(17.9%) 선발한다. 기존 KU리더십 전형은 KU자기추천 전형으로 통합했고, KU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과 KU 전문계고졸 재직자 전형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환됐다.
입학사정관 전형별 모집인원은 자기추천전형 91명, 전공적합전형 146명, 사랑전형 40명, 기회균등 전형 60명, 농어촌학생 전형 120명, 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 90명, 전문계고졸 재직자 전형 63명이다.
KU입학사정관 전형의 2단계 평가에서 1단계 성적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2단계에서 진행되는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이 최종 합격과 불합격을 좌우한다. 자기추천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1박2일 합숙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기자전형 면접고사는 구술고사 방식으로 10분여 동안 해당전공교과의 학업능력과 문제해결능력, 논리 전개의 합리성과 표현의 명확성 및 가치관과 인성 등에 대해 평가한다.
KU전공적합전형은 1단계 학생부 성적으로 6배수를 뽑아, 2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선발한다. 그외 KU사랑전형, 기회균등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의 경우는 1단계 학생부 성적 100%로 5배수 이내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으로 최종선발한다. 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을 제외한 모든 KU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김진기 입학처장
경희대, 교과성적 배제한 전형 신설
경희대는 학교생활 충실형 인재 선발과 창의적 인재 선발이라는 두 바퀴의 균형을 맞추자는 뜻을 담아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했다.
2012학년도에는 고교교육과정 연계 전형을 신설했다. 창의인성·경영학교, 과학중점학교 등 창의 인성 교육에 충실한 학교의 프로그램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을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100명을 선발한다. 고교교육과정 연계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로 3배수를, 2단계에서는 1단계 서류 점수 60%, 면접점수 40%로 합격자를 뽑는다.
경희대의 대표적인 입학사정관 전형인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올해 선발 인원을 확대해 모두 502명을 뽑는다.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는 한의예과만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교과성적 평가를 배제한 창의적 체험활동 전형에서는 모두 26명을 선발한다. 교과성적은 다소 낮더라도 한 분야에 열정과 관심, 특기와 재능이 남다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창의성을 평가하기 위해 지원자가 직접 작성한 창의적 체험활동 보고서(에듀팟)나 개인 포트폴리오를 평가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창의적 체험활동 전형은 1단계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보고서 또는 개인 포트폴리오로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서류 60%와 면접 40%로 합격자를 가린다.
사회공헌·역경극복 대상자 전형에서는 총 65명을 뽑는다. 1단계 서류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경희대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역경극복형 인재한테 많은 기회를 준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학생에겐 모든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4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접수는 8월1부터 5일까지 한다.
강제상 입학관리처장
국민대 모집인원 확대, 면접비중 강화
국민대는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국민프런티어 90명, 농어촌학생 84명, 국가(사회)기여자 14명, 기회균형 58명, 취업자 97명, 전문계고졸 재직자 61명 등 6개 전형을 실시해 수시 1차에서 404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전형유형과 모집인원이 확대됐고, 전형방법도 달라졌다.
입학사정관 전형으로는 작년에 실시했던 국민프런티어, 농어촌학생, 취업자 특별전형 외에 국가(사회)기여자, 기회균형, 전문계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국민프런티어 특별전형은 작년에 실시되었던 글로벌프런티어 특별전형의 이름이 바뀐 것이다. 인문계 경영학부에서 50명을 선발했는데 자연계 전자공학부에서도 40명을 선발해 모두 90명으로 확대 선발한다.
전형방법의 주요 변화는 면접 비중의 강화이다.
국민프런티어, 농어촌학생, 취업자 특별전형의 전형요소는 1단계는 서류평가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를 더하는 단계별 전형이다.
국가(사회)기여자, 기회균형 특별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합산하는 단계별 전형이며 전문계 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은 서류평가 40%와 면접 60%를 일괄합산한다. 모든 입학사정관 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각 전형의 인재상으로는 국민프런티어 특별전형(리더십, 도전정신, 관철력, 끈질김을 갖춘 자), 농어촌학생(창의성, 성실성, 애향심, 봉사정신을 갖춘 자), 국가(사회)기여자(잠재능력, 봉사정신을 갖춘 자), 기회균형(환경극복, 성실성, 잠재능력을 갖춘 자), 취업자 및 전문계고졸 재직자(도전정신, 산업전문성을 갖춘 자)이다.
제출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이며 이를 통해 학교생활 태도와 성장 과정 등을 평가한다.
이춘열 입학처장
목포대 모든 전형 4단계로 평가
목포대학교는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총 모집인원의 10.2%인 195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음악·미술·체육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52개)에서 실시한다. 수시모집 사범대학 전체 인원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고, 기회 균등 차원에서 사회배려자 전형을 늘려 입학전형의 선진화와 선발 학생의 질적 내실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원서 접수는 9월9일(금)부터 16일(금)까지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창구 접수는 16일만 가능하다.
목포대에서는 교과성적 반영비율을 축소하기 위해 교과성적을 5개 등급으로 그룹화함으로써 정량적 평가보다 정성적 평가에 비중을 두어 지원자들의 잠재력과 적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위해 모집단위별로 학생부 교과목 반영교과(목) 및 반영비율을 차별화하고, 모집단위 전공에 적합한 학생들이 많이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능 시험에 응시만 하면 된다.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은 MNU 인재 전형, MNU 페스탈로치(농어촌) 전형, MNU 사랑나눔 전형, MNU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총 4개다.
목포대에서는 입학사정관제의 취지에 맞게 다수·다단계 평가 방안을 마련했다. 모든 전형은 4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학생들의 지원자격을 심사해 적격/부적격을 판정하고, 2단계에서는 서류평가를 통해 4배수를 뽑는다. 서류평가는 평가자 2명이 각각 독립적으로 평가하고, 각 평가자의 차이가 2등급 이상일 경우에 조정평가를 실시한다. 3단계에서는 심층면접이 이뤄지는데 입학사정관 3인이, 25분 내외로 개별면접을 진행한다. 입학사정관 3인의 평가점수를 산술평균해 평가 결과를 산정한다. 마지막 4단계에서 2단계 점수와 3단계 점수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김영철 입학사정관실장
동국대 모집정원 21.6%, 652명 선발
동국대학교는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제로 모집정원의 21.6%인 652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유사 전형을 통합하고 지원자격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단과대학에 따라서 Ⅰ, Ⅱ로 나누어 진행됐던 ‘두드림’(Do Dream) 특성화 전형은 하나로 통합돼 1단계 서류평가 100%의 동일한 전형요소로 선발한다.
또 올해 신설된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인 ‘두액티브’(DU ACTIVE) 전형은 리더십 전형과 학교장 추천전형을 통합해 교내생활을 기반으로 한 우수인재 선발을 목표로 한다.
사회기여자 자녀 전형 또한 소년소녀 가정, 장애인 자녀, 도서·벽지·오지 근무자의 자녀, 환경미화원 자녀 등으로 지원자격을 확대했고, 농어촌 특별전형이 올해 처음으로 수시에서 실시된다.
2011학년도 입시에서 10.1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두드림 특성화 전형은 자기추천서, 포트폴리오, 학생부 등의 서류평가만으로 1단계 합격자를 가른다. 학생부 교과성적을 수치화하지 않고 지원전공 관련 핵심교과를 중심으로 정성평가하며, 전공적합성이 높은 역량과 대학에서의 학업을 통한 발전 가능성이 중점 평가사항이다.
2단계 전공수학능력 평가는 단과대학별로 특성화된 방법으로 실시한다. 예를 들어 문과대학은 주제토론식 개별면접, 바이오시스템대학은 개인별 실험 및 실험보고서 작성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인 두액티브 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성적 70%, 서류평가 30%를 통해 지원자의 고교생활을 평가한다. 두액티브 전형은 추가합격을 진행하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도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전형, 농어촌 특별전형, 기회균형 선발 전형이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추가합격을 실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8월1일부터 5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이윤호 입학처장
동덕여대 창의리더·디자인 등 인재 뽑아
동덕여대는 2012학년도에 동덕창의리더 전형, 동덕미래창의디자인리더 전형 등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실시한다.
사회대학, 자연과학대학, 정보대학에서는 동덕창의리더 전형으로 59명을 뽑는다. “‘덕의 함양과 실천’이라는 학교 교육이념을 지향하며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자신의 분야를 선도해 나갈 잠재력을 가진 자”를 인재상으로 하며 고교 3년 동안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이력이 있고, 고교 교사 한 명이 지원자의 활동 이력을 확인해 줄 수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1단계 서류(학생부 전체, 자기소개서) 100%로 모집인원의 500%를 선발하며 2단계로 개별 심층면접(50%)과 1단계 성적(50%)을 합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수능시험 4개 영역(외국어, 언어, 수리<가/나>, 사탐/과탐<선택영역 내 상위 2과목 평균 등급>) 중에서 1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인 자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둔다.
동덕미래창의디자인리더 전형에서는 모두 16명을 뽑는다. 이 전형은 디자인대학 디자인학부에서 실시한다. 이 전형에서는 “폭넓은 인문, 사회, 과학적 교양의 토대 위에 디자인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프로젝트를 통합, 조정,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디자인 리더”를 인재상으로 한다.
1단계 서류(학생부 전체, 자기소개서) 100%로 모집인원의 300%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개별 심층면접(70%)과 모둠심층면접(30%)을 더해 모집인원의 150%를 선발한다. 3단계에서는 현장방문면접(10%)과 2단계 성적(90%)을 더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수능시험 4개 영역(외국어, 언어, 수리<가/나>, 사탐/과탐<선택영역 내 상위 2과목 평균 등급>) 중에서 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둔다.
입학사정관제 원서접수는 8월1일부터 5일까지다.
김우영 입학처장
가톨릭대, 수시1차 725명 선발
건국대, 7개 전형 610명 선발
경희대, 교과성적 배제한 전형 신설
국민대 모집인원 확대, 면접비중 강화
목포대 모든 전형 4단계로 평가
동국대 모집정원 21.6%, 65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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