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교육문화센터 8월 개강 글쓰기·인문학 강좌
분당·신촌센터, 8월 릴레이 강좌 열려
여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넣는 방법은 ‘공부’가 제격이다.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스스로를 표현하는 데 자신감을 품게 하는 글쓰기 강좌 등을 듣다 보면 잃었던 활력을 찾을 수 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분당센터와 신촌센터에서 여름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맞춰 8월에 여러 강좌를 연다.(표 참조)
분당센터(hanedu21.co.kr)의 경우 글쓰기/작가양성 분야에서 번역가 강주헌씨가 담당하는 ‘번역작가 양성과정’, 글로써 마음을 치유하는 ‘치유하는 글쓰기’, 인문학적 사고와 표현을 배우는 ‘인문적 사유와 글쓰기’, 시 쓰는 법을 익히는 ‘이영주 시인의 시창작 교실’, 그림책의 글작가를 양성하는 ‘그림책 글작가 입문’, 첫문장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글쓰기 입문’, 한겨레신문 정혁준 기자가 문장 쓰는 법을 알려주는 ‘좋은 문장 길라잡이’,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구성하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스토리텔링 입문’, 영화감독이 시나리오 쓰기에 도전하도록 도와주는 ‘8주 완성 시나리오 습작 기초’, 드라마 작법을 안내하는 ‘강은정의 드라마 작가 입문’ 등이 계속 개강한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여행작가 이지상씨의 특강인 ‘여행 그 살아있음의 황홀함’(8월16일)이 진행되고,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을 해결하는 ‘오래된 통계 관상학’(8월18일), 성격유형이론으로 나와 타인 이해하기(8월24일),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을 위한 비폭력대화(8월25일) 등이 열린다.
신촌센터(hanter21.co.kr)에서는 글쓰기/창작 분야에서 ‘인문적 사유와 글쓰기’, ‘그림책 글작가 입문’, 일본어 번역작가가 되는 길을 알려주는 ‘한성례의 일본어 번역작가 입문’, 김태경 기자가 담당하는 ‘좋은 문장 길라잡이’, ‘어린이책 번역작가 양성과정’ ‘강은정의 드라마 작가 입문’ 등이 잇따라 개강한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책을 통해 마음의 어둠을 걷어내는 ‘독서로 치유하는 내 안의 그림자’(8월11일), 마티스에서 앤디 워홀까지의 작품을 읽는 ‘서양 현대미술사’(8월11일), ‘성격유형이론으로 나와 타인 이해하기’(8월27일) 등이 열린다. 문의 분당 (031)8018-0900, 신촌 (02)3279-0900.
류현경 기자 r302@hanedu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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