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반값등록금 실현을 촉구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본관 앞에서 기습 시위에 나선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소속 한 대학생이 500만원이 넘는 액수가 찍힌 2학기 등록금 납입 고지서를 인쇄한 펼침막을 펴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시위 대학생 75명 전원을 연행해 서울 구로·용산·관악경찰서 등으로 옮겨 조사를 벌였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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