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센터, 작가 장정일 등 특강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분당센터(hanedu21.co.kr)는 여름이 끝나고 가을을 맞이할 즈음에 장정일 작가, 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 홍세화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등 유명인사들이 진행하는 특강을 연다. 오는 24일에는 하루 6시간에 걸쳐 파워포인트 활용능력을 배우는 ‘하루에 끝내는 파워포인트 2007’(수강료 8만원)이, 오는 25일에는 스토리텔링을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수강료 2만원)이, 31일에는 6시간 동안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마케팅 전략을 익히는 ‘소셜미디어 활용전략 워크숍’(수강료 9만원)이 열린다. 다음달 19일에는 <내게 거짓말을 해봐> 등의 작가 장정일씨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하는 주제로 특강(수강료 2만원)을, 다음달 26일에는 홍세화씨가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는가’ 하는 주제로 특강(수강료 2만원)을, 10월6일에는 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이 ‘언론과 권력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특강(수강료 2만원)을 연다. 결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의 (031)8018-0900. 류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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