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교수
도올 김용옥(사진) 교수가 1일 한신대에서 ‘중용과 21세기’를 주제로 교양과목 첫 강의를 했다. 김 교수는 자신의 저서인 <중용 한글역주>를 중심으로 16주에 걸쳐 강의를 하며, 학부생 230여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김 교수는 이날 “올해 초 입학한 지 44년 만에 졸업한 저로서는 모교인 한신대에서 강의를 하는 것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1967년 한신대에 입학했다가 중퇴한 김 교수는 지난 2월 신학사 명예 졸업증서를 받았다. 오산/홍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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