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5도까지 내려가고 서울이 3.9도를 기록한 18일 새벽 서울 영등포 청과물시장에서 상인들이 난로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 때 이른 추위를 쫓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늦가을 추위가 19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오후부터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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