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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나도 지도사가 될 수 있다

등록 2011-10-24 14:11

내 아이의 교육지도에 도움이 되고, 수료 후 방과후학교 강사 등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지도사 양성과정이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글쓰기와 신문활용교육, 교과통합과 통합논술, 디베이트 등을 놓고 교수학습방법론을 익히는 과정인데, 수료를 하면 한겨레교육 초중등 교육시설뿐만 아니라 방과후학교 강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촌센터에서는 다음달 7일 ‘한겨레 글쓰기 지도사 양성과정’이, 15일에는 ‘교과통합과 통합논술 교사 양성과정’이 열린다. 또 19일에는 주말을 활용해 모두 4차례 20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는 ‘디베이트 코치 양성과정’이 개강한다. 디베이트 코치 양성과정은 분당센터에서도 진행되는데, 신촌센터와 달리 일주일에 한번씩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개강일은 다음달 22일이다. 문의 신촌 hanter21.co.kr (02)3279-0900, 분당 hanedu21.co.kr (031)8018-0900. 류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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