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태(67·사진) 전 <문화방송> 아나운서는 최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석좌교수로 초빙됐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1일 “차인태 전 아나운서가 2012년 봄 학기부터 연극영화학과·한국어문화학과·사회복지학과에서 강의를 맡는다”고 밝혔다. 차씨는 1998년부터 2009년까지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2009년말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았으나 1년6개월 넘는 투병 끝에 이겨내고 지난 봄 20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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