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들이 수능시험 성적표를 받아든 11월30일 밤, 고2 학생들은 벌써부터 늦은 밤까지 학교에 남아 자율학습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제 수능을 1년 앞두게 된 고2 학생들의 마음은 수험생이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광남고등학교(교장 박해영) 야간자율학습 ‘미래로반’의 밤 11시 풍경이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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