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한겨레문화센터 공동 주최 ‘인터뷰 특강’
시사 주간지 <한겨레21>과 한겨레교육문화센터가 함께 여는 ‘인터뷰특강’이 다음달 13일부터 28일까지 ‘선택’을 주제로 모두 6차례에 걸쳐 열린다.
화요일과 수요일에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 1층에서 열리는 인터뷰특강에 나설 강연자는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 조국 서울대 교수,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이다. 사회는 소설가 서해성씨가 맡는다.
인터뷰특강은 강연자와 사회자의 대화, 강연, 강연자와 관객의 대화로 진행되는 토크쇼인데, 올해는 선거의 해를 맞아 주제를 선택으로 정했다.
전회 수강은 <한겨레21> 정기독자 8만4000원, 일반회원 9만6000원이며, 개별 강의 수강료는 2만원이다. 전회 수강자에게는 <2013년 체제 만들기> 등 책을 증정한다.
신청은 신촌센터(hanter21.co.kr)와 분당센터(hanedu21.co.kr) 누리집에서 받는다.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의 신촌 (02)3279-0900, 분당 (031)8018-0900. 류현경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 통합진보당 홈페이지 해킹…북 인공기로 도배
■ 새누리·민주 공천 신청자 경력 키워드는 ‘박근혜·노무현’
■ 구글, 아이폰 사용자 ‘검색 정보’ 몰래 추적
■ 800만원 돈선거 고발하고 1억 포상금
■ 도로 복판이 ‘폭삭’…사람 잡은 지하철공사장
■ 통합진보당 홈페이지 해킹…북 인공기로 도배
■ 새누리·민주 공천 신청자 경력 키워드는 ‘박근혜·노무현’
■ 구글, 아이폰 사용자 ‘검색 정보’ 몰래 추적
■ 800만원 돈선거 고발하고 1억 포상금
■ 도로 복판이 ‘폭삭’…사람 잡은 지하철공사장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