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교육소식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는 일반회화와 비즈니스 영어과정을 조합해 자연스럽게 필수적인 비즈니스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어학습 프로그램인 프로잉글리시(ProEnglish)를 선보였다. ‘프로잉글리시’는 기존의 직장인만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영어 프로그램과 차별화해 일반회화 과정에 세분화된 비즈니스 영어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배치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전화영어, 해외여행 영어부터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면접 영어, 프레젠테이션 영어 등이 두루 가능하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일반회화와 비즈니스 영어를 적절히 결합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했기 때문에 일반인부터 실무자, 관리·경영자까지 수강 대상자의 폭이 넓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마케팅본부 이선경 실장은 프로잉글리시는 모국어 습득 원리를 기반으로 특정 비즈니스 상황뿐 아니라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 적응력을 키워줘 어느 상황에서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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