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짜리가 통학버스 타려고
아침 6시30분 집을 나섭니다
학습준비물 사가기도 힘들고
방과후활동 참여하고 싶어도
통학버스 놓칠까 포기합니다
보이지 않게 잃는것 너무 많아
아침 6시30분 집을 나섭니다
학습준비물 사가기도 힘들고
방과후활동 참여하고 싶어도
통학버스 놓칠까 포기합니다
보이지 않게 잃는것 너무 많아
학교 통폐합 현실 알려온 시골선생님 편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작은 학교 통폐합 정책과 관련해 전남 담양군의 한재중에 재직중인 고선례(46·사진) 교사가 현장의 경험을 담은 편지를 보내왔다. 고 교사는 2008~2011년, 이웃한 곡성군의 석곡중과 옥과중에 재직하며 통폐합된 중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지켜봤다.
[화보] 2012년 6월 20일, 운행 멈춘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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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5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교육과학기술부 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산어촌 학교통폐합을 강제하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령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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