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이사회(이사장 오명)가 오는 20일 열릴 임시이사회에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의 계약해지 안건을 상정했다고 카이스트가 13일 밝혔다. 소통 부재와 독선적 리더십이 이유로 알려졌다. 안건이 의결되면 서 총장은 3개월 안에 물러나야 한다. 카이스트는 피해보상 대책 등을 검토중이다. 서 총장 쪽은 ‘교수들과의 특허권 침해 논란에 대한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요청을 이사회가 수용하지 않아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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