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개교한 서울신학교를 모태로 탄생한 협성대학교는, 민족운동의 산실이었던 상동교회가 존 웨슬리의 복음주의 신학과 사회교육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대학이다. 믿음, 사랑, 봉사를 실천하며, 공동체적 가치와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목회자와 인재를 양성하는 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 재학생 수는 5000여명이다. 비록 소규모 대학이지만 ‘미래를 움직여라’, ‘세상을 움직여라’, ‘생각을 움직여라’, ‘자신을 움직여라’라는 기치 아래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성큼성큼’을 슬로건으로 표방하고 있는 대학이다. 무한경쟁 시대에 대학 간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도 최근 5년 동안 입시 경쟁률이 평균 10 대 1을 넘었으며, 수많은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90년대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현재 5개 단과대학, 28개 학과로 확대됐다. 2010년도 전국 대학 인문학 교수 연구업적 분야에서 상위 5위권 안에 들어갈 정도로 대학 경쟁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미국,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 필리핀, 영국, 독일 등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교류협정을 체결해 교환학생, 어학연수, 해외탐방, 해외봉사활동, 해외인턴십 등의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강의실이 있는 이공관 신축 및 스마트캠퍼스를 구축 완료해 시설 면에서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학교로 성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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