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교육이 스마트교수학습지원서비스 ‘비바샘(www.vivasam.com)’을 정식 개설했다.
비바샘에는 브리태니커의 콘텐츠 20만개를 비롯하여 △단원별 및 자료 유형별로 구성한 개정 교과서의 멀티미디어 자료 △디렉터리 형태로 구성한 교과별 공통 자료 △카테고리별로 구성한 교과서 주요 개념어 사전 및 교과서 인물 사전 △MBC·EBS·OBS 등의 고화질 동영상 자료를 갖췄다.
‘비바샘’(Viva Sam)은 ‘만세’라는 뜻의 비바(Viva)와 ‘선생님’ 혹은 ‘지치지 않고 솟아나는 지식의 샘’을 나타내는 샘(Sam)을 합친 단어로, 비상교과서가 선생님의 교수학습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이 강남구 관내 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모니터위원을 위촉했다. ‘강남인강 학교 모니터위원’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 등 총 69명으로 강좌별 교과 과정의 적정 편성 여부, 수준별 강의 등급의 적합성, 단원별 강의 시간 조절 정도 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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