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서강대 ‘짠물 학점’ 풀리나

등록 2013-04-01 20:52수정 2013-04-02 10:47

전준수 부총장 “상대평가 폐지”
서강대가 학점을 줄 때 일정 비율만 에이(A) 학점을 주는 방식의 상대평가 규정을 폐지하고 담당 교수의 재량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전준수 서강대 대외부총장은 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기풍 총장 취임 이후 서강대가 이런 방안을 추진중이며 학내 구성원들과 학외 동문들 설득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서강대는 현재 성적 평가를 할 때 줄 수 있는 에이 학점의 경우 전체 수강 학생의 30%로 제한하고 있다. 학교 당국은 학생들의 공부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이 규정이 현재는 의미가 사라졌다고 판단한다.

전 부총장은 “모두가 공부하는 분위기인데 이들 중 몇 사람만 에이 학점을 준다면 불필요한 경쟁만 유발할 수 있다. 학교 친구들 간의 동료의식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해 개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원 기자 esw@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고교 학업중단자 강남에 많다
이외수씨 부인 “양육비 20살때까지 지급했다”
‘늙어가는 일본’ 정년 65살 의무시행 돌입
지문 일부만으로…7년전 성폭행범 ‘덜미’
‘전설의 전투기’ F-22까지 출격…미 무력시위 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