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정 이화여대 명예총장·장화인 이화국제재단 부이사장·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후정(왼쪽부터) 이화여대 명예총장·장화인 이화국제재단 부이사장·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모교인 이화여대에서 ‘올해의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선정했다.
1955년 법학과를 나와 국내 첫 여성 헌법학자로 58년부터 같은 과 교수로 재직한 윤 명예총장은 총장 재임 시절 세계 여성교육기관 최초로 공과대학을 설립했다. 장 부이사장은 69년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주해 뉴저지 한인와이더블유시에이(YWCA) 등에서 30여년간 기독교 여성운동에 헌신했다. 76년 사회학과를 나온 현 회장은 지난 10년간 남북 협력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31일 창립 127돌 기념식이 열리는 이대 대강당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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