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담 스님
윤이상평화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새 이사장에 영담 스님(62·속명 임학규)을 선출했다.
영담 스님은 조계종 총무부 부장과 <불교방송> 이사장을 지냈고 현재 경기도 부천 석왕사 주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공동대표,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부이사장은 이근식(기업인), 상임이사 장용철(시인·안양대 교수), 이사에는 고희범(전 한겨레신문사 사장)·김민(바이올리니스트·서울대 음대 전 학장)·윤정(윤이상의 딸)·이시규(아트앤씨 발행인)·이철수(서울대 법대 교수)·장동익(열림원 유스호스텔 대표)·장유식(변호사)·탁무권(노원문고 대표이사)씨가 선임됐다. 정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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