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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2013 수능’ 성적 여학생·졸업생이 높았다

등록 2013-07-15 21:22

안연근 교사의 대입 나침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월21일,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 결과에 대한 의미있는 분석 자료를 발표하였다. 분석 대상은 2013학년도 수능 전체 응시자 62만1336명 중, 일반계 고등학교(일반고·과학고·외국어고·국제고·자립형 사립고·자율형 공립고·예술고·체육고·영재학교) 재학생 43만6839명(70.3%)이었다. (특성화고 등 3만9610명 제외)

이 자료를 보면 전체 응시자 수는 2009학년도 이후 증가하였으나 2012학년도부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감소하였다.

학교 설립 주체별로 볼 때 표준점수 평균은 모든 영역에서 사립학교가 국공립학교보다 다소 높았다. 1·2등급 비율 역시 모든 영역에서 사립학교가 높았고, 8·9등급 비율은 모든 영역에서 사립학교가 낮았다.

학교 성별로 볼 때는 표준점수 평균은 언어 영역과 외국어 영역에서는 여고, 수리‘가’에서는 남고가 높았다. 수리‘나’에서는 남고와 여고가 동점으로 남녀공학보다 높았으며, 남녀공학은 모든 영역에서 가장 낮았다. 1·2등급 비율은 언어 영역에서는 여고, 수리‘가’와 수리‘나’에서는 남고, 외국어 영역에서는 남녀공학이 높았다. 8·9등급 비율은 모든 영역에서 여고가 가장 낮았다.

응시자 성별로 볼 때는 표준점수 평균은 수리‘가’를 제외하고는 모든 영역에서 여학생이 높았다. 1·2등급 비율은 언어 영역과 외국어 영역에서는 여학생이 높았고, 수리‘가’와 수리‘나’에서는 남학생이 높았다. 8·9등급 비율은 모든 영역에서 여학생이 낮았다.

응시자 학력별로 볼 때는 표준점수 평균은 모든 영역에서 졸업생이 높았다. 1·2등급 비율은 모든 영역에서 졸업생이 높았고, 8·9등급 비율은 모든 영역에서 졸업생이 낮았다.

안연근 교육방송(EBS) 전속교사, 잠실여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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