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한눈에 쏘옥 창의체험 스마트 맵’(이하 스마트 맵)을 개발했다.
포켓북 형태로 제작된 스마트 맵은 창의체험을 할 수 있는 활동 자원 1000여개를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소개한다. 그중 엄선된 120개의 창의체험 장소는 지도와 정보무늬(QR코드)로 개발해 넣었다. 특히 문화·역사, 자연·생태, 전시·공연, 교육·연구, 직업·진로 등으로 나누어서 색깔별로 표시돼 있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의 앱·플레이 스토어에서 QR코드 검색 기능 또는 바코드 QR 스캔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는다. 이후 지도의 정보무늬를 스캔해서 관련 교과와 학년, 활동 내용 등 해당 자원의 정보를 보면 된다.
이번 스마트 맵 제작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이 도입된 2011년부터 ‘한눈에 쏘옥 신나는 체험여행’ ‘우리 동네 신나는 체험여행’ 등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보급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맵은 9월8일부터 서울시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배부한다. 초·중학교 도서관에도 비치해 원하는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포켓북을 이용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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