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12월21일까지 ‘2013 청소년 미디어 축제’를 연다.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와 자유 학기제 공감대 형성이 목표다. ‘진로 탐색과 개발’을 주제로 학생들의 진로활동을 미디어를 활용해 표현하고 소통,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분야는 프레젠테이션(PT) 대회와 영상콘텐츠(UCC) 공모전이다. 프레젠테이션 분야는 초·중·고교 학생 2인 이상 5인 이내의 단체로, 영상콘텐츠는 중·고등학생 개인이나 단체 단위로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 수집된 우수 사례들은 콘텐츠로 제작해 학교 진로 교육에 실제 활용하도록 배포할 계획이다.
또 공모전과 함께 인터넷 방송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청소년들의 진로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인터넷 방송은 실시간으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동영상 콘텐츠로도 제작돼 이후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접수는 11월25일(월)까지며 행사는 이후 예선과 본선을 거쳐 12월21일(토)까지 진행된다. 세부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 등은 대한민국청소년방송단 누리집(www.youthmedia.or.kr)으로 하면 된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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