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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내 논술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등록 2013-11-04 19:59

[함께하는 교육] 교육 정보

한겨레 논술능력 평가대회
“이 정도면 되는 걸까?”

논술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하고 싶지만 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많다. 17일에 개최하는 ‘제4회 한겨레 논술능력 평가대회’((주)한겨레교육 주최, 한겨레통합교육원 주관, 한겨레신문사 후원)는 고교 1, 2년생들이 자신의 논술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논술문제는 2014학년도 수시논술 출제경향을 반영해 통합논술의 기본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논제로 구성된다. 문제유형은 학년과 지원유형에 따라 요약형, 서술형, 견해제시형 등으로 나뉘고, 교과서·신문·책 등에 나온 지문이 제시문으로 활용된다. 논제와 제시문의 난이도는 고 1·2의 수준에 맞춰 평이하게 맞춰진다. 고1 공통유형은 논술의 기본이 되는 표현력, 이해력, 분석력을 점검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고2 인문계유형은 논리성과 창의력 등 사고력을 평가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다.

이 대회는 현재 학생의 논술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해 논술 학습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돕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평가는 전국 대학공통 평가방침을 바탕으로 한 세부 기준에 따라 논술 전문 강사 2명이 교차로 첨삭을 하고, 출제위원이 최종 첨삭을 하는 등 총 3단계로 진행한다. 문제별로 30개 이상의 세부 평가영역을 제시하기 때문에 영역별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고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응시자 전원에게 개별 첨삭 평가지가 제공된다.

접수는 12일까지 받는다. 개인의 경우, 아하!한겨레교육센터 누리집(ahahani.co.kr)에 회원가입을 한 뒤 대회신청 및 결제를 하고, 수험표를 출력하면 된다. 시험은 11월17일 신촌 소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치른다. 20인 이상 단체는 문의처를 통해 신청을 한 뒤 대회일 신청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 전원에게 개별 첨삭 답안지와 영역별 세부평가를 수록한 개별 성적표를 우편으로 발송해준다. 응시료는 첨삭 및 평가비를 포함해 3만5000원. 문의는 아하!한겨레교육센터(02-840-5900) 또는 한겨레통합교육원(02-582-5823)으로 하면 된다.

김청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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