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해 11월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숙명여고 앞에서 진선여고 방송반 학생들이 시험장으로 향하는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함께하는 교육] 수능 당일 어떻게 할까
수능은 학생들이 인생의 첫 번째 시험대라 여길 만큼 중요하다. 영역별로 주의해야 할 점도 많고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연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5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이틀 앞이다. 수험생 긴장은 최고도다. 너무 긴장하면 시험을 망칠 수 있다는 생각에 우황청심환을 챙겨 먹는 학생이 많다.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도 있다. 혹시 아침밥 먹다가 체할까 봐 걱정돼서다.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1학년 김희현씨는 첫 시험 때 너무 긴장했다. 결국 결과가 좋지 않아서 재수를 했다.
“우황청심환을 먹었는데 다 먹으면 긴장이 너무 풀려 졸릴 수도 있다고 해서 3분의 1만 먹었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 예민해서 전날 저녁부터 아예 안 먹었어요. 시험 도중 화장실에 가면 흐름도 깨지고 시간이 부족할까 봐서요.”
김민주(고려대학교 인문학부 1년)씨는 평소대로 아침을 먹었다. 대신 우황청심환은 일부러 안 먹었다. 김씨는 “제가 알레르기가 잘 일어나는 체질이기도 하고 우황청심환 잘못 먹으면 머리가 둔해진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내과 박재우 교수는 “우황청심환은 진정 및 안정 작용을 한다”며 “그러나 우황청심환이 아무에게나 좋은 건 아니다. 의사는 환자 상태나 체질에 따라 사향소합원이나 공진단을 처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긴장하는 게 병은 아니다. 이전에 우황청심환을 안 먹어본 학생에게는 수능 날 복용을 권하지 않는다. 자칫하면 되레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수능 날 우황청심환을 복용하고 싶다면 평소 모의고사 때 미리 먹어보고 몸의 반응을 살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의학적으로 18, 19살은 성인에 준하므로 한 알 정도는 먹을 수 있다. 복용 용량은 체중에 따라 결정하는데 통상 30~40㎏ 이상이면 성인 용량으로 처방한다”고 설명했다.
아침식사에 대해서는 “아침을 거르는 것은 의학적으로 볼 때 바람직하지 않다. 공복이 12시간 이상 지나면 집중적 사고를 할 시점에 에너지원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아침에 식사를 하면 경락을 순환시키면서 신체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즉 수능 날 아침을 거르는 건 좋지 않다.
초콜릿은 집중력 떨어질 때 도움
집중력 저하를 막는 데 초콜릿이 효과가 있다는 건 상식. 이광영(고려대 역사교육학과 1년)씨는 탐구영역 시간에 초콜릿을 40개나 먹었다. “초콜릿을 챙겨갔는데 점심시간 이후에 피곤해서 거의 40개 정도 먹었어요. 밥은 안 먹히는데 단게 많이 당기더라구요. 감독관이 쳐다볼 정도였죠.(웃음)”
<리얼초콜릿> <초콜릿학교> 등의 책을 펴낸 요리연구가 고영주씨는 “뇌가 긴장을 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것을 원하게 된다. 그때 사탕이나 초콜릿처럼 당분이 든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원이 흡수돼 만족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초콜릿에 함유된 데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은 정신을 안정시켜주고 뇌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적당히 먹는 게 좋다”고 했다.
평소 문제풀이 방식 바꾸지 말자
수험생들은 영역마다 자신만의 시간 안배, 문제풀이 전략이 있다. 한데 수능 당일 긴장한 상태에서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당황한 나머지 기존 시간 안배와 문제풀이 방법을 바꾸는 학생이 있다. 자신이 평소에 풀던 방식을 갑자기 바꾸면 되레 역효과가 날 수 있다. 평소 몸에 뱄던 습관대로, 본인에게 맞는 방식대로 풀어야 시간 안배를 제대로 할 수 있다.
김희현씨는 “고3 첫 수능 언어영역 때 시간이 부족해 지문 자체를 못 읽고 네 문제를 못 풀었다. 5번으로 다 찍었는데 나중에 보니 한 문제인가 맞았다. 다음 시간에도 이 일이 계속 생각나 시험을 완전 망쳤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분 단위로 시간을 나눠서 푸는 연습을 했다. 포스트잇에 어휘어법은 10~12분, 비문학은 30분 이내로 다 풀어야 한다고 써 놓고 꾸준히 훈련했다. “두 번째 수능 때 제가 자신 있는 쓰기, 어휘, 어법과 비문학만 골라서 먼저 풀었어요. 그러고 나니 25분 남았는데 그때 문학을 풀었어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1학년 서사랑씨는 세 번의 도전 끝에 올해 대학에 입학했다. 그는 첫 수능 때 안 풀리는 지문을 계속 붙잡고 있다가 결국 시간 부족으로 실패했다. 이후 모의고사 때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나갔다.
“저는 이 문제 저 문제 왔다 갔다 하면서 풀면 시간 배분이 힘들어서 문제가 얼마나 남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순서대로 쭉 풀었어요.” 그는 수능 당일엔 긴장감과 신중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탓에 평소보다 문제 푸는 시간이 더 걸렸던 경험이 있다. 이후 다시 수능을 준비하며 문제를 제한시간보다 빨리 푸는 훈련을 계속했다. 비문학은 지문 하나당 1분30초에서 2분, 문학은 5분으로 정해놓고 타임워치를 맞춰놓고 풀었다. 그 덕분에 지난해 수능 때 시간에 딱 맞게 풀 수 있었다.
청심환, 심리 안정 효과 있지만
자칫하면 되레 부작용 날 우려
아침식사 거르는 건 좋지 않아
사탕·초콜릿 등 섭취하면 효과
시간 안배는 몸에 밴 방식대로
쉬는 시간 정답 맞춰보기는 피해야 이광영씨는 탐구영역 시간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 국어·수학·영어 영역은 70~100분인데 탐구영역은 과목당 30분에 20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전 과목 시간과 비슷하게 생각해 탐구영역 시간에 훨씬 빨리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한 것이다. 이씨는 “특히 난도가 골고루 나오는 다른 과목에 비해 국사는 어려운 문제도 많고 계산 문제가 나오는 경제 과목도 시간을 뺏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창하(연세대 경제학과 1년)씨는 수학은 수능 직전 날까지 개념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험생들 대부분이 한 달 반 전부터 실전 위주로 모의고사를 풀어요. 저도 문제 푸는 법을 외우는 데 집중해서 되레 결과가 안 좋았어요.” 재수를 결심하고 두 번째 수능을 준비할 때는 마지막까지 개념을 충실히 익히면서 기출문제 위주로 풀었다. 영어 시험 때 듣기 문제를 풀면서 스피커에서 다음 지문이 방송될 때까지 잠깐 공백 시간에 다른 문제를 푸는 학생도 있다. 김희현씨가 그런 경우다. “어휘랑 어법은 문장 길이가 짧아 다 안 읽어도 금방 이해할 수 있죠. 그래서 듣기 시험 중간 중간 다 풀었어요. 또 주장이나 목적 유형의 문제도 훑어보고 글의 주제가 명확하게 드러나 보이는 문제들만 풀어서 시간을 벌었어요.” 그러나 이는 학생에 따라서는 그리 권하는 방법은 아니다. 타임교육 대입연구소 최성수 소장은 “독해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듣기와 읽기를 병행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답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듣기를 하지 않고 독해 지문에 눈을 돌리는 학생이 많은데, 간혹 대화나 담화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사랑씨는 “아무리 듣기 문제가 쉬워도 듣기 시간에는 듣기만 풀었다. 혹시 모르니 덤벙대지 말고 꼼꼼히 봐야 한다”고 했다. 돌발변수에도 침착하게 대응하자 시험 도중 돌발변수도 생길 수 있다. 특히 시험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냥 꾹 참지 말고 바로 감독관에게 얘기해서 즉시 조처를 취하도록 해야 한다. 이창하씨는 “수리영역 시간에 학교 옆 주택가의 개가 짖어서 신경이 쓰였다”며 “거의 30분 동안 짖어 아주 거슬렸지만 최대한 신경 쓰지 않으려 노력했다. 점심시간에 고사본부에 가서 소음 발생에 대해 얘기했는데 이미 경찰에 신고해 처리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수험생이 펜으로 책상을 계속 두드리거나 다리를 심하게 떨어 거슬린다면 주저하지 말고 감독관에게 말해야 한다. 김희현씨는 “시험 전 샤프펜을 일괄적으로 나눠주는데 샤프심이 약해서 밑줄 그을 때 자꾸 부러지고 집중이 안 돼서 짜증이 났다”며 “두 번째 수능 볼 때는 잘 안 부러진다는 샤프심을 구입해서 따로 준비해갔는데 진짜 효과를 봤다(웃음)”고 얘기했다. 시험 중간 쉬는 시간에 정답을 맞춰보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쉬는 시간에 잠깐 맞춰봐야 정답이라는 보장도 없고, 답이 많이 틀리면 괜히 다음 시간에 영향만 받는다. 차라리 그 시간에 요점 정리를 하거나 오답 노트를 보는 게 낫다. 김민주씨의 경우 수험장에 자기만의 노트를 만들어 갔다. 단순한 오답노트가 아니라 수학에서 자신이 잘 저지르는 계산 실수 등을 정리해 둔 것이었다. “쉬는 시간에 그걸 한 번 쭉 봤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현재 시기상 좀 늦기는 했지만 평가원 모의고사라도 다시 한 번 검토해보세요. 자신이 잘못 이해한 게 무엇인지 어떤 과정에서 실수했는지 정리해보세요.” 한 학생은 “채점을 해야만 직성이 풀려서 다음 영역 시험을 더 열심히 볼 수 있다는 사람이라면 미리 정답을 맞춰봐도 상관없다. 대신 제발 고사장 안에서 하지 말고 따로 밖에서 만나서 하라”고 지적했다. 다른 수험생 신경을 거스르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번쯤 겪는, 시험 도중 모르는 문제가 나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에 만난 학생들은 대부분 ‘모르면 일단 패스하라’고 했다. 대신, 처음 문제를 풀 때 다섯 개의 보기 중 확실히 정답이 아닌 것은 지워둬야 나중에 다시 풀 때 시간을 아낄 수 있다고 했다. 물론 처음에 제외했다고 해도 정답인 경우가 있을지 모르니 여건이 된다면 다시 확인해봐야 한다. 사람마다 컨디션이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수능에 대처하는 정답은 없다. 본인에게 잘 맞는 방법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된다. 김민주씨는 “끝내 못 푼 문제가 있더라도 연연하지 말고 침착하게 다음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며 “수능이 평소와 다른 건 당연하니까 배포를 좀 크게 하고 시험에 임하라”고 조언했다. 최화진 기자 lotus57@hanedui.com
자칫하면 되레 부작용 날 우려
아침식사 거르는 건 좋지 않아
사탕·초콜릿 등 섭취하면 효과
시간 안배는 몸에 밴 방식대로
쉬는 시간 정답 맞춰보기는 피해야 이광영씨는 탐구영역 시간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 국어·수학·영어 영역은 70~100분인데 탐구영역은 과목당 30분에 20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전 과목 시간과 비슷하게 생각해 탐구영역 시간에 훨씬 빨리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한 것이다. 이씨는 “특히 난도가 골고루 나오는 다른 과목에 비해 국사는 어려운 문제도 많고 계산 문제가 나오는 경제 과목도 시간을 뺏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창하(연세대 경제학과 1년)씨는 수학은 수능 직전 날까지 개념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험생들 대부분이 한 달 반 전부터 실전 위주로 모의고사를 풀어요. 저도 문제 푸는 법을 외우는 데 집중해서 되레 결과가 안 좋았어요.” 재수를 결심하고 두 번째 수능을 준비할 때는 마지막까지 개념을 충실히 익히면서 기출문제 위주로 풀었다. 영어 시험 때 듣기 문제를 풀면서 스피커에서 다음 지문이 방송될 때까지 잠깐 공백 시간에 다른 문제를 푸는 학생도 있다. 김희현씨가 그런 경우다. “어휘랑 어법은 문장 길이가 짧아 다 안 읽어도 금방 이해할 수 있죠. 그래서 듣기 시험 중간 중간 다 풀었어요. 또 주장이나 목적 유형의 문제도 훑어보고 글의 주제가 명확하게 드러나 보이는 문제들만 풀어서 시간을 벌었어요.” 그러나 이는 학생에 따라서는 그리 권하는 방법은 아니다. 타임교육 대입연구소 최성수 소장은 “독해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듣기와 읽기를 병행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답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듣기를 하지 않고 독해 지문에 눈을 돌리는 학생이 많은데, 간혹 대화나 담화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사랑씨는 “아무리 듣기 문제가 쉬워도 듣기 시간에는 듣기만 풀었다. 혹시 모르니 덤벙대지 말고 꼼꼼히 봐야 한다”고 했다. 돌발변수에도 침착하게 대응하자 시험 도중 돌발변수도 생길 수 있다. 특히 시험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냥 꾹 참지 말고 바로 감독관에게 얘기해서 즉시 조처를 취하도록 해야 한다. 이창하씨는 “수리영역 시간에 학교 옆 주택가의 개가 짖어서 신경이 쓰였다”며 “거의 30분 동안 짖어 아주 거슬렸지만 최대한 신경 쓰지 않으려 노력했다. 점심시간에 고사본부에 가서 소음 발생에 대해 얘기했는데 이미 경찰에 신고해 처리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수험생이 펜으로 책상을 계속 두드리거나 다리를 심하게 떨어 거슬린다면 주저하지 말고 감독관에게 말해야 한다. 김희현씨는 “시험 전 샤프펜을 일괄적으로 나눠주는데 샤프심이 약해서 밑줄 그을 때 자꾸 부러지고 집중이 안 돼서 짜증이 났다”며 “두 번째 수능 볼 때는 잘 안 부러진다는 샤프심을 구입해서 따로 준비해갔는데 진짜 효과를 봤다(웃음)”고 얘기했다. 시험 중간 쉬는 시간에 정답을 맞춰보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쉬는 시간에 잠깐 맞춰봐야 정답이라는 보장도 없고, 답이 많이 틀리면 괜히 다음 시간에 영향만 받는다. 차라리 그 시간에 요점 정리를 하거나 오답 노트를 보는 게 낫다. 김민주씨의 경우 수험장에 자기만의 노트를 만들어 갔다. 단순한 오답노트가 아니라 수학에서 자신이 잘 저지르는 계산 실수 등을 정리해 둔 것이었다. “쉬는 시간에 그걸 한 번 쭉 봤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현재 시기상 좀 늦기는 했지만 평가원 모의고사라도 다시 한 번 검토해보세요. 자신이 잘못 이해한 게 무엇인지 어떤 과정에서 실수했는지 정리해보세요.” 한 학생은 “채점을 해야만 직성이 풀려서 다음 영역 시험을 더 열심히 볼 수 있다는 사람이라면 미리 정답을 맞춰봐도 상관없다. 대신 제발 고사장 안에서 하지 말고 따로 밖에서 만나서 하라”고 지적했다. 다른 수험생 신경을 거스르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번쯤 겪는, 시험 도중 모르는 문제가 나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에 만난 학생들은 대부분 ‘모르면 일단 패스하라’고 했다. 대신, 처음 문제를 풀 때 다섯 개의 보기 중 확실히 정답이 아닌 것은 지워둬야 나중에 다시 풀 때 시간을 아낄 수 있다고 했다. 물론 처음에 제외했다고 해도 정답인 경우가 있을지 모르니 여건이 된다면 다시 확인해봐야 한다. 사람마다 컨디션이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수능에 대처하는 정답은 없다. 본인에게 잘 맞는 방법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된다. 김민주씨는 “끝내 못 푼 문제가 있더라도 연연하지 말고 침착하게 다음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며 “수능이 평소와 다른 건 당연하니까 배포를 좀 크게 하고 시험에 임하라”고 조언했다. 최화진 기자 lotus57@hanedui.com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