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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자기주도학습과 진로 멘토를 한꺼번에

등록 2013-12-09 20:04수정 2013-12-09 21:02

[함께하는 교육] 교육 정보

한겨레교육 겨울방학캠프
겨울방학이 다가왔다. 부족한 부분의 학습 능력을 채우고 꿈과 비전을 찾아 진로를 탐색해 볼 기회다.

한겨레교육이 겨울방학을 맞아 자기주도학습과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캠프를 연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융합교육에 맞춰 창의융합캠프도 마련했다.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진로 탐색까지 해보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자기주도학습 진로 멘토링 캠프’가 적당하다.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스펙쌓기’에만 열중하는 요즘, ‘자기주도학습 진로멘토링 캠프’는 ‘공부할 이유’부터 찾아간다. 개인별 학습습관과 적성을 진단하고, 진로와 직업 세계에 대한 학생 개개인의 흥미를 분석한다. 총 4주 일정 동안 학생들은 ‘학습 및 적성진단, 개인별 멘토링, 진로탐색, 습관점검과 사후멘토링’ 등 4단계 멘토링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초중고 학창시절을 먼저 겪은 명문대 재학생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국·영·수 교과별 학습법 노하우를 들려주고, 자신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일대일 상담도 해준다.

‘자기주도학습 진로 멘토링 캠프’를 진행하는 한겨레교육문화연구원 임동성 대표는 “학생 스스로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를 묻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설계에 접근할 수 있다”며 “진지한 태도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한 학생들은 이에 맞는 자기주도적 학습에 나서게 되고, 학습 동기 역시 스스로 찾게 된다”고 말했다.

교과간 융합교육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창의·융합교육캠프’도 열린다. 6박7일간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등 서로 다른 영역의 교과를 융합한 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친구 사이에서 바람직한 중재자 역할을 맡고, 자기 조절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다.

대학 수시 전형에 맞춤한 ‘논술·입학사정관 캠프’도 예정되어 있다.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등 챙겨야 할 서류가 많고, 개별 면접에 대비해 발표력과 토론 능력도 길러야하는 등 준비할 것이 많은 입학사정관제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대입논술 준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한겨레교육 초중등사업부 김성원 과장은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맞춰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학생부와 수능 성적 등의 불리함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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