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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동국대학교] 수능성적 당락 좌우할 것

등록 2013-12-17 16:56

동국대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으로 가군 546명, 나군 600명 등 총 1146명을 선발한다. 가군과 나군 모두 수능 성적 반영 비율이 높아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가군은 수능 100%로, 나군은 모집정원의 50%를 수능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정원 50%는 수능 70%, 학생부 내신 성적 30%를 적용해 선발한다.(예체능계열 학과들은 별도의 실기고사 성적 반영) 나군의 경우 학생부 반영비율이 30%이지만 반영교과별로 3과목만 반영되어 학생부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 결국 수능성적이 합격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 반영 방법은 인문계는 작년과 동일하지만, 자연계는 국어 반영비율이 10%에서 20%로 조정되면서 수학과 영어가 35%에서 30%로 변경됐다. 또 자연계 일부 학과에 반영되었던 수리 가형의 가산점과 컴퓨터공학전공과 가정교육과의 교차지원이 폐지된 점도 눈에 띈다.

또 특성화(전문계) 고졸 재직자 전형인 글로벌무역학전공이 신설됐다. 글로벌무역학 전공은 특성화(전문계) 고교를 졸업한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데, 면접 60%+서류 40%로 뽑는다. 지난해에는 불교대학과 이과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과가 가·나군을 동일하게 모집하여 학과별 모집인원이 최소 2명으로 적었으나 올해는 모집인원이 적은 경우 단일 군에서만 모집한다. 따라서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등 13개 학과는 가군에서만, 일어일문학과 등 13개 학과는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특히 사범대학은 모든 학과가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사회복지학과는 불교사회복지학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가군 모집에서 나군 모집으로 변경됐다. 원서는 19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입학처 누리집(ipsi.dongguk.edu)을 참고하면 된다.

고진호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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