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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숭실대학교] 백분위서 표준점수로 수능 반영요소 변경

등록 2013-12-17 17:17

숭실대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216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두드러진 특징은 △자연계열 학과 모집군 변경(가·다군→가·나군) △정시 다군 문예창작학과, 생활체육학과 실기고사 실시(수시에서 이동) △수능 반영요소 변경(백분위 점수→표준점수) △학생부 반영방법 변경(해당 교과 전 과목→상위 3개 과목) △SSU참사랑인재전형(입학사정관전형) 모집군 변경(가군→다군) 등을 들 수 있다.

가군에서 수능 100%로 471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471명을 뽑는다. 특히 나군에서는 학생부 30%를 반영하지만, 학생부 점수가 등급별로 차등 적용되므로 1등급에서 5등급까지는 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4.9% 정도이다.

일반학생을 선발하는 가군과 나군에서 인문계열은 국어B·수학A·영어B·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영역을, 자연계열(글로벌미디어학부 제외)은 국어A·수학B·영어B·과학탐구를 반영한다. 다군은 실기고사전형과 SSU참사랑인재전형(농어촌도서벽지,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성화고졸재직자)을 통해 27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실시했던 실기전형(문예창작학과, 생활체육학과)은 정시 다군에서 진행한다.

정진석 입학처장
정진석 입학처장
숭실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수능 반영요소를 백분위 점수에서 표준점수로 변경했다. 단, 탐구영역은 백분위 변환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또 학생부 반영 과목을 해당 교과에 속하는 전 과목에서 상위 3개 과목으로 바꿨다. 학년별로 차등을 두었던 학생부 반영비율도 없앴다. 원서접수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820-0050~54)와 누리집(iphak.ssu.ac.kr)으로 하면 된다. 정진석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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