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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아주대학교] 나군, 자연계 전 학과로 모집 확대

등록 2013-12-17 17:18

아주대 2014학년도 정시는 가, 나, 다군에서 모두 학생을 모집하며, 자연계열은 국어A·수학B·영어B·과탐, 인문계열은 국어B·수학A·영어B·사탐 응시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가군에서는 수능 70%+학생부 30%로, 나군과 다군은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단, 가군에서는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해 모집인원의 50%에 해당하는 학생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의학과는 다군에서만 20명을 선발하며 단계별로 전형이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수능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80%+면접 20%로 진행된다. 2단계 전형에 참여하는 1단계 합격자는 200명(10배수)이다.

아주대학교는 큰 틀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한 입시전형을 유지하면서 정시 나군에서만 모집학과와 인원을 늘렸다. 지난해 기계, 전자,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만 선발했던 것을 올해는 자연계 전 학과로 범위를 확대하고 그 인원도 대폭 늘렸다. 나군에서는 4개 영역 모두 응시한 수험생만 지원 가능하며 수능 100%로 수학B 50%와 과탐(두과목 평균) 50%로 학생을 선발한다.

자연계열의 건축학과, 미디어학과, 간호학과의 경우 과거 정시 가군에서는 자연·인문계열 학생이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열어놓았던 것을 올해는 국어B·수학A·영어B·사탐 응시자(인문계열 학생)만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호 입학처장
한호 입학처장
입학처 관계자는 “학과별로 가, 나, 다군의 선발기준이 다른 만큼 본인의 학생부와 수능 성적을 고려하여 맞는 전형, 학과를 찾아 지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인터넷으로 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24일 발표한다.(단, 우선선발은 1월10일) 더 궁금한 사항은 입학처 누리집(www.ajou.ac.kr)과 전화 (031)219-2021~2027로 문의하면 된다.

한호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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